그리움보다 무서운 게 잊혀지는 것.
사라져가는 국내 수제화 사업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소기업청,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, 서울시청, 서울산업진흥원, 성동구청이 함께 젊은 수제화 장인 양성 교육을 준비 하였습니다.
특히 구두와 썸 탈 수 밖에 없는 달달한 분위기의 교육장 ‘슈메이커 아뜰리에’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아이디어가 샘솟을 감성적인 공방으로 새롭게 리모델링 하였습니다.
또한 수료생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 멘토링은 물론 우수 졸업자에 한해 해외 연수도 제공 드릴 예정입니다.
전문 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구 퍼주는 젊은 수제화교육. 어때유? 그럴싸하쥬? (>.<)